클로브 초창기때 히트했던 남자후드집업을 구매계기로 제 골프복까지 매시즌 다량 구매했었고 쭉 단골인 고객입니다. 작년 브이넥니트베스트 오랜 리오더끝에 받았을때 어깨에 아주 큰 구멍이 있었지만 다시 기다리기 싫어 대충 입었어요 그저 연습장용 운동복이었니깐오 반품도 귀찮구요 저같은 고객만 매번 있는건 아니었겠죠? 이번 맨투맨을 받아보고 또 한번 실망스럽네요. 아무리 편히 입는 운동복이라도 대표님 그렇게 홍보안하시죠 자부심 대단하시죠. 그럼 제품 마감에도 좀 신경쓰세요. 이정도면 허술함 감수하고 입을 저가제품도 아니에요